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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 소개

수상작 소개 상세내용
제목 진정한 애국자의 모습은 무엇일까?
작성자 박종석(대륜고) 개최일 2012-08-24 조회 2234

진정한 애국자의 모습은 무엇일까?

 


대륜고등학교 1-11 박종석

 

  최근에, 한 일본 극우주의자가 우리나라에 와서는 일본 대사관 앞 소녀상에 ‘독도는일본땅’이라는 문구가 적힌 말뚝을 박은 사건이 크게 우리나라를 달구고 있다. 또 이 사건에 격분한 한 시민이 자신의트럭을 가지고 일본 대사관으로 돌진하는 사건 역시 큰 논란거리가 되고 있다. 인터넷에 보면 위의 시민을 애국자라고 해야 되는가 그래서는 안 되는가에 대한 열띤 논쟁이 있다. 그를 애국자로 보는 사람들의 의견에따르면, 그는 일본의 그릇된행위에 대한 보복으로 일본 대사관으로 돌진한 것이기에 그를 애국자로 보자는 것이다. 그러나, 그는 애국자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의견에 따르면 비록 일본이잘못된 행위를 했을 지라도그에 따른 보복이 폭력적인 방법이면 그것은 진정한 의미의 애국이아니고, 한 일본인의 잘못된행동은 그에게 합당한 처벌을주면 되지 그것 때문에 대사관에 돌진할 필요는 없다는것이다. 위의 사례에서 보았듯이, 애국자 혹은 애국이라는 말의 기준은 정말 모호하다. 그렇다면 진정한 애국자의 모습은 무엇이며, 애국의 기준은 무엇일까?
  나는 위의 질문을 백범 김구 선생님의 ‘백범 일지’ 에서 찾고자 한다. 백범 김구 선생님은 우리 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그를 애국자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애국의 기준과 진정한애국자의 모습을 찾기 전에 진정으로 우리 나라, 우리 민족을 사랑한 백범 김구 선생님의 행적을 따라가 봐야 한다고생각한다.
  김구 선생님의 원래 이름은‘창암’ 이었다. 그는 1876년 8월 29일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의 창암은 무지 개구졌다고 한다. 그러나, 나이를먹음에 따라 글공부를 시작하고 세상 일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그가 19살 때, 그는 동학 농민 운동에 가담했고, 대략 21살 때부터 우리 나라를 위한 여러 가지 일들을했다. 특히, 김구 선생님이 30세 되던 1910년 즉, 한일 합방 이후로 선생님의 활동은더욱 활발해 졌다. 한인 애국단조직 및 대한민국 상해 임시 정부의 주요 요직을 맡았으며, 또,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주석을맡는 등의 활동을 하였다. 특히, 김구 선생님은 한인 애국단조직 후, 일본 천황의 마차에폭탄을 설치해 그를 암살하려 했으나 아쉽게도 실패하신 이봉창의사, 일본 천황 생일 기념식장에서 물병 폭탄과 도시락 폭탄을던져서 일본인 대장을 죽인 윤봉길 의사 등 많은 독립 투사들을 배출하셨다. 우리나라의 광복 이후에도 우리 나라의단독 정부 수립을 위해 수많은노력을 하셨다. 그러나, 김구 선생님은 1949년 6월 26일 이승만의 부하인 안두희의 총에 맞아 돌아가셨다.
  이쯤에서 우리는 김구 선생님의 업적에서 진정한 애국자의 모습과애국의 기준을 알아봐야 할 것이다. 김구 선생님의 업적을 보면, 자신을 위한 일은 없고, 대체로나라와 민족을 위한 일들이대부분이셨다. 또, 현대 한국인에게 나타나는 냄비와 같은 애국심과는 다르게항상 꾸준하게 겨례와 조국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나라를 사랑하셨다. 여기서우리는 진정한 애국자의 모습을찾아 볼 수 있다.
  우선, 애국자는 자신의 이익보다는 나라 그리고 민족을 먼저 생각하여야 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우리 나라 사람들이 보여주는 끓어 오를 때, 확 끓어 오르고 식을 때 확 식어 버리는 냄비식 애국이 아니라, 항상 꾸준하게 관심을 가져야 한다. 또 애국하면 큰 일을 생각하기 보다는 길가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자가용을 적게 타고 대중교통을 더 많이 타는 등 사소한 일부터 실천하는 것 그것이애국이라는 사실을 항상 생각해야 한다.
  그렇다면 애국을 하기 위해 우리가 버려야 할 것은 무엇일까? 첫째로, 냄비 근성이 있다. 앞에서 말했듯이 냄비식 애국보다는 지속적인 애국이 필요하다. 둘째로, 이기적인 마음이다. 흔히, 우리들은 이기적인 마음 때문에 나라를위해서 좋지 않은 일들을한다. 그렇다면 애국을 하기 위해서는 이기주의적 마음, 특히 ‘나 하나 쯤이야’ 하는 마음을버려야 할 것이다.
  이와 같은 것들을 실천하면 우리는 진정한 애국자로 불리어질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진정한 애국의 정신을 후대에게 물려줄 때 우리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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