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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의열단 조직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6-10-25 조회 244

[1919년] 의열단 조직

 

1919년 3.1운동을 겪은 뒤, 해외로 독립운동기지를 옮긴 애국지사들은 강력한 일제의 무력에 대항해 독립을 쟁취하기 위해서는 보다 조직적이고 강력한 독립운동단체의 조직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다.

이러한 바람에 부응하여 1919년 11월 9일 밤, 만주 길림성 파호문 바까 중국인 반모(潘某)의 집에 모인 독립지사들은 밤을 새워가며 논의한 끝에 그 다음날인 10일 새벽에 급진적 민족주의 노선을 지향하는 항일비밀결사인 의열단을 조직하였다. 의열단 창단 당시의 단원은 대체로 신흥무관학교 출신이었고, 단장으로 김원봉이 선출되었다.

의열단은 창단 직후 '공약10조'와 뒤에 '5파괴', '7가살'이라는 행동목표를 기본규약으로 삼아 독립운동의 지침으로 채택하여 조국독립을 위하여 과감하고 과격한 적극투쟁과 희생정신을 강조하고 있다. 암살대상으로 조선총독 이하 고관, 군부 수뇌, 대만총독, 매국노, 친일파 거두, 밀정, 반민족적 토호열신 등을 지목하였고, 파괴대상으로는 조선총독부, 동양척식회사, 매일신보사, 각 경찰서, 기타 왜적 중요기관 등 일제의 식민지 통치기관 및 그 관련기관 시설에 대한 폭파를 목적으로, 의거를 계획하고 실행하였다.

 

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4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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