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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인 조국의 광휘(光輝) 있는 재건설을 위하여 전민족 총력의 집결로써 정체 없는 감투가 요청되고 있다. 그러기 때문에 한국독립당과 국민당은 벌써부터 무조건 합동을 결의하고 대중에게 합당을 성명한 바 있었다. 이와 공통한 취의(趣意)로 한국민주당과 신한민족당도 모두 무조건 합동을 협의하게 되었으나, 한국민주당은 중도에서 그 당의협의(黨議協議)치 못함으로 한동안 보류되었고 신한민족당은 수차의 합동에서 그 당의 귀결되어 이에 한국독립당·신한민족당 등 삼당 합동도 실현되었다. 따로이 급진자유당·대한독립협회·자유동지회 등 동일한 원칙에서 합동 귀일함에 있어 한국독립당은 이에 모든 혁명적 전투적 애국적 진보적인 역량을 집결하면서 획기적 신 출발을 하게 되었다. 금후 외지의 제 당파와는 더욱 동지적 신 합동과 행동통일 등으로 전 민족 총력집중의 전투적 실천도 기하고 있다. 이것만이 가일층 중대하여지는 역사적 방면에 대응하는 최대의 방법인 것을 강조하여 둔다. 1946. 4. 18 한국독립당·국민당·신한민족당·급진자유당·대한독립협회·자유동지회·애국동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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