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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 행사(11/20)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12-03 조회 543

 

 

 

 

지난 1120() 백범김구기념관에서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 행사를 가졌다.

 

이번 초청 행사에는 광주에서 학생운동을 통해 일제에 항거했던 이영범 지사, 농민조합과 농민교육을 통해 항일민족의식을 고취시키려 노력했던 임병주 지사, 일본에서의 비밀결사 활동으로 독립운동에 나선 장경 지사, 일제의 강제 징용에 반대하고 무력투쟁을 준비했던 정문규 지사, 학생운동과 태평양전쟁 당시 반일·반전 운동을 했던 임경애 지사, 을사늑약 체결 이후 의병을 일으키고 임시정부 군자금 모금 활동 등을 했던 황병학 지사의 후손 6가족 8분이 참석해주셨다.

 

후손 분들께서는 본인들의 선친들의 업적과 나라의 독립을 위해 싸우셨던 이야기는 물론 그로 인해 겪었던 고초까지, 직접 듣지 않고는 알 수 없는 많은 이야기들을 서로 공유하며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이런 자랑스러운 이야기들 뒤에는 독립유공자 또는 그 후손들에 대한 부족한 관심과 대우에 대한 아쉬움도 많이 남아있었다. 어렵게 살고 있는 독립유공자의 후손들도 많이 있으며, 군과 관련된 국가유공자들에 비해 대우가 많이 부족하다는 말씀을 들을 수 있었다. 특히 이영범 지사의 외손자이신 김형진 님은 본인도 독립운동가의 후손이지만 이에 대한 자각 없이 살아왔으며, 독립운동에 대한 관심도 없이 살아왔다고 한다. 그러나 이번 행사에 참석하면서 뭉클한 감정을 느꼈으며, 독립운동가에 대한 위상을 높여주어야 우리나라의 미래가 있을 것 같다는 말씀을 하셨다.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며 오찬을 마친 후에는 함께 전시관을 관람하면서 백범 김구 선생을 비롯한 많은 순국선열들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고, 본 협회에서는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담아 후손분들에게 기념품을 전달했다.

 

앞으로도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와 백범김구기념관에서는 독립유공자와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오래오래 기억되고 더욱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독립유공자 자택 및 독립운동 사적지 방문과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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